Peace BAR Festival 2019

기후재앙과 진실의 정치 미래세대에 미래는 있는가

2019년 9월 16일(월) ~ 19일(목)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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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BAR Festival 2019 소개

제 38회 UN 제정 세계평화의 날 기념

기후재앙과 진실의 정치 - 미래세대에 미래는 있는가

The Future Unhinged: Climate Justice for All

기후변화의 위기적 징후가 나날이 깊어만 간다. 인류가 당면한 최대의 ‘실존적 위협’은 기후위기라는 데 국제사회의 뜻이 모아진다. 지난해 그리고 올해 UN과 세계 기후학자들은 천명했다.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혁명 이전(1850년 기준)보다 1.5도 이상 오르면 극심한 열파와 혹서, 산불, 가뭄, 홍수, 해수면 상승과 같은 극한의 기상이변이 일어난다.’ ‘식량위기, 물 부족, 사회기간시설 파괴, 대규모 난민과 이재민 발생으로 여러 나라의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정이 크게 흔들린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과학자들이 전하는 ‘최후의 한계점’ 2도 이상 오르면 범인의 상상을 뛰어넘는 처참한 세상이 펼쳐진다. 인간에 의한 ‘열실지구(hothouse Earth)’ 현상으로 인류와 지구 생명체 대다수가 파국을 맞는다. 이른바 ‘여섯 번째 대멸종’의 심화다. 2019년 8월 현재 지구 평균기온은 이미 1.1도 상승했다. 산업혁명의 또 다른 출발점 1750년을 기준으로 보면 1.75도나 올랐다.

위기와 재앙의 가능성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경고는 벌써부터 있었다. 반세기 전 로마클럽은 문명 전망보고서 <성장의 한계>를 내놨다. 인류가 지구를 외면한 채 경제성장에 몰두하면, 21세기 어느 시점에 이르러 지구의 한계를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그 경고에 귀 기울인 사람은 많지 않다. 인류는 유한 지구에서 무한 욕망을 꿈꿨다. 치열한 경쟁, 과도한 개발의 ‘팽창신화’를 써 내려왔다. 결과는 ‘진화 또는 붕괴’다. ‘지구적 차원의 위협’이다.

‘인류는 지금 벼랑에서 심연의 끝을 보고 있다.’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이상 기후현상 데이터가 이를 방증한다.’ ‘시간이 다 돼간다.’ ‘공포를 느껴야 할 때다.’ 국제기구, 종교계, 해외 언론, 소셜미디어에서 전달되는 절박한 메시지와 기후재앙의 현장은 앞을 내다보기 힘든 우리의 미래를 말한다. 미래는 선택이다. ‘과도한 성장과 팽창, 경쟁과 쟁취의 패러다임’을 ‘지속 패러다임’으로 전환하지 않는 한, 우리 삶의 기반은 더 이상 존속 가능하지 않을지 모른다.

미래세대는 절규한다. ‘어른들이 우리의 미래를 빼앗아가고 있어요.’ ‘정치인들은 눈앞 이익에 몰입해 근본 대책을 수립하지 않아요.’ 학계, 언론계, 기성사회, 세상 정치가 풀어야 할 눈앞의 과제다.

PBF 2019는 인류사상 유례없는 ‘인위적 기후변화(Anthropogenic Climate Change)의 시대’를 맞아 지금 우리가 직면한 기후재앙의 실존적 위협을 다룬다. 이와 함께 오늘의 재앙 국면을 초래한 세계사, 기후사, 문명사의 어제와 오늘을 짚어보며, 미래세대의 미래를 있게 할 의식과 담론, 정치적 상상과 서사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 나선다. ‘성찰과 모색과 실천의 길.’ 문명사적 위기의 와중에서 그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 PBF 2019의 취지다.

Peace BAR Festival 2019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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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BAR Festival 2019 소개영상

Peace BAR Festival 2019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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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BAR
Forum

9월 18일(수) 15:00 ~ 17:00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Save the Earth,
Make the Future

패널
  • 피터 와담스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
  • 이안 던롭 로마클럽 회원
  • 미래세대 대표 국내외 학생 10여명

세계평화의 날 기념 전시회
'Dear Amazon:
인류세 2019'

9월 16일(월) ~ 19일(목) 10:00 ~ 17:00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

9월 19일(목) 10:30 ~ 11:30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1. 개회

  2. 세계평화의 날 개관(영상)

  3. 축사

    • 이리나 보코바경희대학교 미원석좌교수
  4. 미래세대의 전언(영상)

    • 우리에게 2050년은 있는가?
  5. 기념사
    10년의 미래, 정치와 의식 - 기후위기의 새로운 국면

    • 조인원 학교법인 경희학원 이사장
  6. 기념 공연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세계평화의 날 기념
원탁회의

9월 19일(목) 13:30 ~ 16:00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1. 개회

    • 기후재앙과 진실의 정치 - 미래세대에 미래는 있는가
  2. 기조발제

    • 반기문제8대 UN사무총장 (2007~2016)
    • 피터 와담스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
    • 이안 던롭로마클럽 회원
  3. 원탁회의

    좌장

    • 이리나 보코바경희대학교 미원석좌교수

    패널

    • 피터 와담스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
    • 이안 던롭로마클럽 회원
    • 조인원 학교법인 경희학원 이사장

Peace BAR Festival 2019 원탁회의 참석자

오시는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 서울캠퍼스 0244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 02-961-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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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BAR Festival 소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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