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가 9월 16일(월)~19일(목) 4일간 “기후재앙과 진실의 정치-미래세대에 미래는 있는가”를 주제로 제38회 UN 세계평화의 날 제정 기념 Peace BAR Festival(이하 PBF)을 개최한다. PBF는 국제학술회의, 문화예술 행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한 지구촌 평화축제로...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낳은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된 지 74년.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전쟁 속에 살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발발하는 전쟁과 테러, 안보·외교·경제·사회·문화로 확산되는 총성 없는 전쟁이 인류에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다...
매년 9월 21일은 UN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날’이다. 1981년 11월 30일 뉴욕 UN 본부에서 개최된 제36차 UN 총회는 157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1982년부터 매년 9월 셋째 주 화요일을 세계평화의 날로...
2018-10-12
미래문명원
세계평화의 날 기념 국제학술회의 PBF 2018에서 토마스 위즈 뉴욕시립대 석좌교수가 ‘UN 없는 세계?(A World Without the UN?)’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Peace BAR Festi…
2018-10-12
미래문명원
기후변화 분야 석학인 피터 와담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교수가 지난 9월 18일(화) PBF 국제학술회의에서 심각한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해있는 지구의 상태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했다. Peace BAR Festi…
2018-10-12
미래문명원
지난 9월 19일(수) 열린 Peace BAR Festival 2018 특별강연 및 원탁회의에 국내외 석학, 학생, 시민이 모여 한반도의 새로운 변화를 ‘문명 전환’의 맥락에서 조망하고, 지구평화를 구현하기 위한 철학과 가치…
2018-10-02
미래문명원
조인원 총장은 PBF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에서 “현실정치의 셈법에 묻혀 기후변화와 같은 자연현상을 정치적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 ‘깨어난 시민의식’이다”라고 말했다. Peac…
2018-10-02
미래문명원
세계평화주간을 맞아 경희 구성원이 날린 색색의 풍선은 평화에 대한 개인의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그 생각이 모여 세계평화를 구현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Peace BAR Festival(…
2018-10-02
미래문명원
기후변화 분야 석학 피터 와담스는 올해 PBF에서 지난 50여 년간 북극 해빙을 연구해온 결과를 근거로 더욱 심각한 기후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Peace BAR Festiv…
2018-10-02
미래문명원
경희는 올해 ‘Peace BAR Festival(PBF)’에서 판문점 선언이 불러온 ‘한반도의 봄’을 ‘문명 전환’의 맥락에서 접근하면서 지속가능한 지구공동사회를 구현하는 철학과 가치를 모색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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